'프렌즈' 이기훈, "도균씨와 닮았단 이야기 많이 들어"...프렌썸데이 기대UP

입력 2021-03-17 20:23   수정 2021-03-17 20:24

'프렌즈'(사진=채널A)

'프렌즈' 뉴페이스 이기훈이 김도균과의 프렌썸데이에 기대감을 표했다.

채널A ‘프렌즈’는 시그널하우스에서 설레는 겨울을 함께 보낸 하트시그널 청춘 남녀들의 우정과 사랑이 공존하는 프렌썸 이야기다. '프렌즈' 측은 3월 17일 뉴페이스 이기훈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기훈은 ‘프렌즈’ 출연 이유에 대해 “항상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경험하는 걸 즐기는데 ‘프렌즈’ 출연 역시 나에게 엄청난 도전과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기훈은 다른 출연진들과 달리 ‘하트시그널’ 시즌의 출연자가 아닌 ‘프렌즈’의 첫 등장 인물인 만큼 주변의 반응도 남달랐다고 전했다. 이기훈은 “모두 재미있어 하고, TV에 나오면 뭔가 다르게 나올 줄 알았는데 제 모습 그대로 나왔다고 말해줬다. ‘프렌즈’ 덕분에 가족, 친구, 지인들과 자주 연락하게 됐고 다들 스포일러를 원하지만 재미를 위해 꾹 참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이기훈은 ‘프렌즈’에서 만나고 싶었던 멤버로 고민없이 “김도균”을 꼽아 관심이 모아진다. 이기훈은 “‘하트시그널 시즌2’ 방영 이후 도균씨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도균씨에게 더 관심 갖게 됐고, 지켜보니 도균씨가 굉장히 진정성 있는 친구라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도균씨와 꼭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이 자리를 빌어 도균씨에게 날 뽑아줘서 고맙다는 말과 밥 한 끼 하자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해 두 사람의 프렌썸데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이기훈은 오영주와 정의동을 ‘프렌즈’의 가장 매력적인 멤버로 꼽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영주와 프렌썸 데이부터 남다른 설렘을 폭발시켰던 이기훈은 “영주씨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을 갖고있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내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기도 하고,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활기차게 만들어주기도 하는 고마운 친구다. 어딜 가도 눈에 띄고 사랑받을 것 같다”고 말해두 사람이 앞으로 프렌썸, 프렌럽으로 발전할지 관심을 높였다.

또한 정의동에 대해서는 “’하트시그널’을 통해 봤던 의동씨는 귀엽고 착한 이미지였다. 그런데 ‘프렌즈’를 통해 친해진 의동씨는 반전 매력을 갖고 있는 친구였다. 서로 대화가 잘 통해 종종 만나고 있다”라며 “특히 의동씨가 남자다운 면모에 추진력까지 갖고 있어 부럽다. 어리고 착하고 잘생기고 일도 열심히 하는 동생”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이기훈은 시청자들이 자신을 어떻게 기억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나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의를 내리지 못하겠다. 나 자신조차도 ‘어떻게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저를) 있는 그대로 봐주시면 좋겠고 나도 꾸밈없이 솔직하게 ‘프렌즈’ 친구들과 만나고 있다”고 전해 앞으로 드러날 이기훈만의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오늘밤 10시 30분 방송.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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